중소기업청은 대전·충남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화 및 전자상거래 촉진을 위해 21일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단 발대식 및 정보화 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발족한 정보화 지원단은 대학 교수 및 IT, 컨설팅 업체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중소기업 현장에 홈닥터로 투입돼 기술 자문과 지도를 맡게 된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지역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는 학계 및 업계, 유관기관 정보화 전문가들이 참석, 지역 중소기업 정보화 활성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중기청은 이날 토론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대전·충남지역 정보화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달 안으로 지자체와 대학, 금융기관, ECRC, SI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대전·충남지역 정보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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