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PC(대표 이덕주)는 인터넷쇼핑몰(http://www.lgibm.co.kr)에서만 판매할 100만원대 초저가 PC서버(모델명 넷피니티 1000)를 2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600㎒펜티엄Ⅲ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비롯해 128MB 메모리, 10GB 하드디스크, 100·10Mbps 랜카드, 6개씩의 슬롯과 베이, AGP 그래픽 방식의 4MB의 비디오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 제품은 1600×12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비싼 17인치 모니터를 포함하고도 가격은 일반 데스크톱컴퓨터보다 저렴한 196만원이어서 초저가서버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LGIBM은 이 서버가 다중 보안장치를 내장해 안정성·확장성이 우수하며 강력한 업무처리 능력을 갖고 있어 소규모 사업을 하는 고객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서버제품 사상 처음으로 일반 유통망이 아닌 쇼핑몰에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국내 B2B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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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IBM PC가 선보인 초저가 PC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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