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범어린이, 청소년 가장들에게 벤처기업가의 성공신화가 담긴 PC가 전달될 예정이다.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회장 김성현)는 「벤처 나눔의 문화 실천 PC 보내기 운동」을 석달 동안의 준비작업을 마무리짓고 7월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PICCA 회원사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벤처성공기업으로 꼽히는 넥스텔·핸디소프트·씨앤에스테크놀로지·KMW·다우기술 등의 대표이사들이 5억여원의 자금을 조성해 PC를 구매, 다음달부터 본격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PC 보내기 운동 1차 규모는 500대 가량으로 정해졌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학생이나 불우청소년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와 단체의 추천을 통해 최종 수혜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각 가정뿐만 아니라 양로원, 고아원에도 일정량의 PC를 배분함으로써 정보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의지를 표할 예정이며 PC 보내기 운동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연례행사화하는 계획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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