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리니지」가 내달 대만에 진출한다.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온라인게임인 「리니지」가 7월 1일부터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만 서비스는 대만 게임 업체인 감마니아(대표 앨버트 류)가 맡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양사는 오는 29일 대만에서 업무 제휴식을 갖기로 했다.
현재 대만에는 소프트차이나의 「만왕지왕(King of Kings)」을 비롯한 3, 4종의 현지 온라인 게임이 있으며 국산 온라인 게임인 태울의 「영웅문」과 「슬레이어즈」, 액토즈소프트의 「천년」 등이 현재 대만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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