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항소법원이 정부의 주장을 일축, 마이크로소프트(MS)가 요청한 1심 법원의 영업관행 시정명령 유예에 대해 심리하기로 19일(현지시각) 결정했다고 「AP」 등 외신이 전했다.
MS사건 원고측인 미 법무부 등은 MS가 제기한 시정조치 유예에 대해 청구 자체가 기각돼야 한다고 항소재판부에 요구했다.
항소법원은 지난주에도 법무부가 MS사건을 대법원에 직접 보내줄 것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히고 MS측이 제기한 회사분할 반대소송을 심리하겠다고 결정, MS 편을 들어준 적이 있다.
한편 MS는 잭슨 판사가 내린 회사분할 및 독점관행 시정판결에 불복해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지구 연방순회 항소재판소에 항소심을 열어줄 것과 시정조치의 효력을 유보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