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중인 창업지원센터가 연내 현재 9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 설치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금천구·서초구를 비롯해 올 10월까지 8개구에 1개소씩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서고 11월에는 시가 직접 관리를 맡는 산업지원센터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창업지원센터는 시가 관리하는 강서구 등촌동 서울창업보육센터를 비롯, 8개 자치구에 1개소씩 총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입주업체는 정보통신 분야 115개 업체 등 165개 업체에 달하며 9개소의 지원센터가 추가로 세워지면 모두 277개 업체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이네트가 이번달 코스닥 등록심사를 통과, 기업가치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서울창업보육센터를 거친 43개 업체중 5∼6개 업체가 내년 코스닥 등록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