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성미디어(대표 최신철 http://www.ksb4949.co.kr)는 19일 군포·구로·금천유선방송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 TV 시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개인이나 중계유선사·케이블SO 등이 위성 수신용 세트톱박스나 PC 수신카드를 설치, 위성방송 시청은 물론 VOD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서비스 전개를 위해 최근 자네트시스템·티컴넷·클릭TV 등 세트톱박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PC와 TV에서 동시에 시청이 가능한 세트톱박스를 가입자에게 임대해주고 있다.
또 향후 VOD를 활용한 영화프로그램 유료 서비스를 위해 영화 배급사와 판권계약을 맺는 한편 의료·교육·금융 분야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위성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향후 가입자 증가에 대비해 세트톱박스 업체와 추가로 협력을 맺을 예정이며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유료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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