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네트빌(대표 문기헌 http://www.netville.co.kr)은 미국의 개인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넷퍼셉션과 공급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지식관리(KM) 솔루션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넷퍼셉션의 KM 솔루션은 전통적인 지식관리 방법인 서류, 사용자 매뉴얼, 제안서 등과 같은 명시적인 지식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문서화되지 않은 암묵적인 지식을 결합시킨 점이 특징이다. 즉 웹상에서 현재 사용자가 찾고 있는 정보 혹은 과거 행동양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의 요구사항을 학습하고 정보의 위치 및 비슷한 주제에 대해 연구경험이 있는 다른 사람을 자동적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네트빌 측은 기존 KM 솔루션이 사업영역의 업무수행과 관련한 지식을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단순한 지식공유에 그친 반면 이 제품은 더욱 지능적인 지식관리 역할을 한다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02)3284-4011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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