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이문영)는 전송장비 구축업체인 웰링크(대표 박찬흠)와 광전송장비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가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진출하는 파장분할다중화방식(DWDM)의 광전송장비 시장 국내진출시 양사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제휴로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웰링크와 공동으로 광전송장비 구축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웰링크는 가입자망 위주의 광가입자망 구축사업에서 데이터 네트워크 분야 및 초고속 광전송기간망 분야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미국의 광전송장비 벤처업체인 시카모어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게 되며 양사는 오는 8월 예정돼 있는 데이콤의 시내 및 장거리 전송망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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