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자국내외 4개 거점의 PC용 브라운관 모니터 조립생산을 중지, 전량 위탁생산으로 돌리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위탁생산 업체는 대만의 대형 업체로만 알려지고 있다.
이는 브라운관 모니터의 가격경쟁이 극심해 수익확보가 어렵기 때문으로, 히타치는 이를 계기로 경영자원을 액정표시장치(LCD)나 차세대 TV 등으로 돌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브라운관 모니터를 생산중인 미국과 영국 공장은 프로젝션TV로, 일본 기후공장은 프로젝션TV와 액정프로젝터로 특화하고, 대만 공장에서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
8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9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
10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