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컴퓨터업체인 렌샹그룹이 북한 컴퓨터 사업부문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달말 중국 방문때 렌샹을 방문, 북한에 투자하도록 요청했으며 렌샹이 북한에 투자할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렌샹은 북한에 PC생산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부지선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렌샹은 지난해 PC 120만대를 판매, 중국 전체 컴퓨터시장의 23%를 차지한 컴퓨터그룹으로 국내서도 이 회사의 제품이 한때 수입돼 판매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MP3플레이어 업체인 엠피맨닷컴이 이 회사와 MP3플레이어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