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대표 박근섭·박재연 http://www.hanvac.co.kr)은 질화갈륨(GaN)을 제조하는 데 사용하는 유기금속화학증착(MOCVD)장치(모델명 솔로몬)를 개발, 수출에 나선다.
한백은 대만 발광디스플레이(LED)모듈 제조업체와 양산용 MOCVD장치 10대(약 9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선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국내시장 공략에도 나서 서울시립대에 연구개발용 MOCVD장비를 납품한 데 이어, 국내 LED모듈 생산업체와 장치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다.
박재연 사장은 『최근 장치 개발과정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에 대해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했다』면서 『MOCVD장치의 기술력 및 품질에 대해 인정받고 있어 내년에는 장치 전체에 대한 국산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레노버, '실리콘 음극재' 노트북 최초 출시…PC 배터리 혁신
-
3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4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5
삼성전자서비스,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시범 운영…전국 확대 시행 예정
-
6
포유디지탈, 아이뮤즈 태블릿으로 페이퍼리스 ESG 시장 공략
-
7
제품 대신 '집' 판다...AI 전면에 내세운 LG전자 로테르담 매장, 매출 20%↑
-
8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9
삼성전자,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운영…설치·서비스 전문성 강화
-
10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