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대표 박근섭·박재연 http://www.hanvac.co.kr)은 질화갈륨(GaN)을 제조하는 데 사용하는 유기금속화학증착(MOCVD)장치(모델명 솔로몬)를 개발, 수출에 나선다.
한백은 대만 발광디스플레이(LED)모듈 제조업체와 양산용 MOCVD장치 10대(약 9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선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국내시장 공략에도 나서 서울시립대에 연구개발용 MOCVD장비를 납품한 데 이어, 국내 LED모듈 생산업체와 장치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다.
박재연 사장은 『최근 장치 개발과정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에 대해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했다』면서 『MOCVD장치의 기술력 및 품질에 대해 인정받고 있어 내년에는 장치 전체에 대한 국산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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