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기존의 IBM 라막(RAMAC) 모델과 EMC의 디스크를 포함한 3종의 스토리지 장치를 420GB 규모의 IBM 「샤크」 스토리지 서버 한대로 통합한 저장장치 서버통합 솔루션 형태로 진로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BM이 서버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 형태로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로의 이번 샤크 스토리지 도입은 향후 웹호스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인사·회계를 포함한 경영정보와 공급망관리(SCM)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조 공정 관리와 물류 관련 데이터 등 통합전산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로는 현재 주전산기로 IBM 대형 서버 9672 R-32, 중형 서버로 AS/400 시스템과 유닉스서버 2대, 스토리지 시스템으로는 샤크를 포함해 3대의 디스크·출력 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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