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PC업체인 디오시스(대표 강웅철 http://www.diosys.co.kr)가 지난해 연예인인 이한우·강남길·전유성을 잇따라 기획·홍보 담당이사로 초빙한 데 이어 최근 김원희를 홍보이사로 새로 맞아들이는 등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디오시스는 지난 98년 방문 PC조립사업인 DIY PC로 PC사업에 진출한 이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올해부터는 「디오시스」라는 브랜드로 완제품 PC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완제품 PC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김원희를 홍보이사로 추가 영입했으며 앞으로 전국 150여개의 대리점과 연계해 팬사인회·판촉활동 등을 잇따라 펼칠 계획이다.
우선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자사 PC를 구입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이한우·전유성·김원희와 함께하는 「동강 래프팅」에 초대한다.
또 행사기간 셀러론 566㎒급 PC에 17인치 모니터, 엡손 컬러프린터 등을 합쳐 112만원에 판매하며 펜티엄Ⅲ 667㎒급 PC에 17인치 모니터, 엡손 컬러프린터 등을 합쳐 145만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이 회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PC전문 인터넷 방송국을 오픈하는 대로 이들 연예인 이사를 투입, 방송기획 및 진행을 담당토록 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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