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발즈와 함께 리눅스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리처드 스톨만이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스톨만은 15일 「글로벌 리눅스 2000」 행사에 참석,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과 GNU 리눅스 운용체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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