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14일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미 시스코시스템스로부터 2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지만 투자유치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70원 하락한 90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4월 미 루슨트테크놀로지로부터 1억2000만달러를 유치해 주가가 상승했던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는 일단 업그레이드. LG그룹의 M&A설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나로통신
해외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하고도 주가는 오히려 5000원 하락한 8만8500원으로 마감. 유로시장에서 1500만달러 규모의 CB를 오는 7월 3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유치하는 해외자금은 운영자금과 무선인터넷 안내기인 키오스크의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등 해외마케팅에 사용할 계획. 그러나 단기 실적향상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오히려 주가하락을 가져왔다.
<>현대디지탈테크
대만업체인 롱 유안첸 인터내셔널사와 앞으로 1년간 미디 가라오케 반주기 4만580대, 62억원어치의 납품계약을 맺었지만 연이틀 하락세. 이날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230원 하락한 9870원에 마감하는 이변을 낳았다. 전날에도 950원 하락하는 등 5일 반등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매출액 550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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