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연설문요지

아시아 비즈니스가 디지털경제 시대로 순탄하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고도로 경쟁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및 비즈니스 전략에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다.

아시아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채택과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세계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2300만명인 아시아지역의 인터넷 사용자수는 2003년까지 총 6300만명에 이를 것이며 주로 광대역 서비스에 의한 전자상거래 거래량은 320억달러를 넘을 것이다.

한국이나 대만의 경우에는 이미 인터넷 사용자가 전 국민의 20%를 넘어섰으며 일본과 싱가포르 역시 빠른 속도로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2001년까지 세계 제3대 PC시장으로 성장하고 인터넷 사용자는 두 배 정도 증가한 2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국가들은 기업과 정부 그리고 교육제도를 서로 연결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바로 이점이 마이크로소프트로 하여금 아시아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도록 한다. 세계가 하나로 되는 글로벌경영 시대를 맞아 아시아가 디지털경제의 원동력이 될 가능성은 상당히 크다.

아시아의 기업들이 글로벌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해선 인터넷을 잘 활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야 아시아 비즈니스는 인터넷이 제공하는 진정한 비즈니스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은 전자상거래에서 생산성 증대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MS의 윈도 2000이 모든 사업자들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윈도 2000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MS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사들의 공조를 바탕으로 인터넷이 일상적인 작업의 일부가 되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인터넷의 초석이다.

윈도 2000과 비즈니스 인터넷의 배치로 아시아기업은 많은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 실행할 수 있고 고객의 요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대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능력을 배양하고 관련 협력업체나 공급업체와의 연결을 합리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시아 기업의 인터넷사용 성공모델은 미국 기업의 사례와는 다르다. 아시아 기업은 그들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 구상을 바탕으로 그들이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경제 시대에 아시아 기업은 이제 지역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야 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사고를 해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들어 아시아 경제가 성장, 발전해감에 따라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에 매우 가치있는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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