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 http://www.tmax.co.kr)는 자사가 개발한 국산 트랜잭션처리(TP) 모니터인 티맥스가 최근 들어 웹시스템 구축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티맥스를 이용해 웹시스템을 구축했거나 개발중인 사이트는 6개사로 최근 석달 동안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구촌문화정보가 티맥스를 이용해 극장·공연장·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 발매 시스템을 구축, 14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데 이어 인터넷포털 업체인 조이링크, 매경인터넷 증권업무, 농협중앙회 인터넷뱅킹, ADN홀딩즈의 광고빌링 등의 웹시스템도 티맥스로 구축중이다.
이에 앞서 씨포켓닷컴의 전자지불 업무 역시 티맥스상에서 구축돼 현재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티맥스측은 지구촌문화정보의 경우 전국 4000여대 서버로 구성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초대형 사이트로 대용량 웹처리에서 티맥스가 최적의 플랫폼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티맥스는 티맥스와 웹 게이트웨이인 웹T를 결합할 경우 인터넷 환경에서도 프로세스 관리, 장애대책, 부하조절 등 기존 TP모니터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비용대비 효율성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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