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산물 인터넷 경매업체가 일본에 진출한다.
미트마트옥션(대표 송기용 http://meatmart.com)은 일본 인터넷기업인 비주얼시스템(대표 사와다 마사미치 http://www.vc-net.ne.jp)과 14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
미트마트옥션은 비주얼시스템과 제휴를 통해 일본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미트마트옥션은 축산물 e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모델로 연간 37억달러의 일본 축산물 시장을 공략하고 일본내 소비율이 높은 수산물에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일본은 이미 수입 축산물 시장이 완전 개방된 상황이고, 냉동육에 비해 냉장육의 소비율이 8대2로 큰 편이라 상대적으로 유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축산물 전자상거래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은 자동차 외에는 인터넷 경매가 그리 활성화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미트마트옥션이 진출할 경우 선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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