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텍(대표 허록)은 13일 미국의 벤처캐피털 회사인 넷센추릭파트너스와 상호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파워텍은 이에 따라 앞으로 아시아·미국·중남미·유럽 지역에 합작기업을 설립,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허록 사장은 『우선 아시아에서 조만간 마이크로캐스트의 합작기업을 넷센추릭과 공동으로 설립할 계획이며 넷센추릭은 파워텍 자회사들의 나스닥시장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센추릭파트너스는 미국 뉴욕에 본점을 둔 벤처캐피털로 AOL·휴렛패커드·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의 자문회사인 넥스테라에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캐스트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한편 파워텍은 전기부품 제조업체에서 대주주인 리타워그룹에 의해 벤처투자 홀딩컴퍼니로 변신한 업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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