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통신 등 5개사가 지난 13일 제3시장 거래대상종목으로 지정돼 15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중 정보기술 관련 업체는 무선통신용 RF모듈업체인 마이크로통신(A43930)과 공기정화기업체인 정일이엔씨(A10810) 등 2개사다. 이들의 매매기준가는 각각 5000원(액면가 5000원)이다.
이로써 제3지장 거래종목은 70개로 늘어나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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