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기반 침입탐지시스템(IDS)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보안 솔루션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김정훈)는 자체에서 보유한 세계적 원천기술인 MSI를 기반으로 리눅스 기반 IDS인 「넷스펙터 리눅스」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 출시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에 공급된 「넷스펙터NT」의 기능을 지원하며 멀티 엔진과 멀티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유저인터페이스를 자바로 처리해 관리와 리포트 기능을 강화, 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넷시큐어는 14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 리눅스 2000」 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는 18일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 정보통신페어」에도 선보여 리눅스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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