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KTTC·대표 홍성범)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무역센터 14층 거래소 회의실에서 한국화학연구소(소장 김충섭)와 정밀화학산업의 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술거래소와 화학연구소는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에 대한 업무협조와 기술이전, 기술거래 등에 관한 업무를 교류하게 된다. 또 기술자료 수집과 분석, 평가 등의 정보교류와 DB 구축, 기술투자, 인수합병 등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이번 제휴로 연구소·개인·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화학분야 첨단기술의 산업화가 촉진되고 정부출연연구소의 전문 연구능력 활용과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거래소는 화학연구소내 정밀화학 시험생산 연구센터의 유기중간체 합성 및 공정기술 개발과 생산시설을 활용, 신물질 합성에 성공한 화학 관련 벤처기업들의 조기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술이전 계약을 추진중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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