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한일문화콘텐츠산업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오는 8월 22∼24일 일본 도쿄의 빅사이트 아이아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2차 한일문화콘텐츠산업 투자설명회(넷 커뮤니케이션 2000)」에는 한일 관련 업체 100여개가 참여해 투자설명회, 기술 및 제품 발표회 등을 갖게 된다. 특히 한국측에서는 한국영화·애니메이션 상영, 인터넷 게임 체험 및 대회, 한일 가요제와 같은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참여 대상업체는 영화·애니메이션·음반업체, 온라인 게임업체, 인터넷 문화콘텐츠업체, 멀티미디어 솔루션업체 등이며 참가 비용은 없지만 항공료와 체재비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정업체는 개별 통보한다. 접수 및 문의는 문화관광부 영상진흥과(02-3704-9630∼3), 게임음반과(02-3704-9640∼3),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02-720-0470∼1), 게임종합지원센터 산업지원팀(02-3424-4199) 등으로 하면 된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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