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된다.
신한은행(은행장 이인호)은 12일 인터넷 전자지불 솔루션업체인 엔-캐시(대표 권선복 http://www.n-cash.net)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신용정보 노출의 위험도 해결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 사용자들은 원하는 상품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엔-캐시는 이번 상품개발과 더불어 회원들이 정한 날짜에 일정액이 자동으로 전자지갑으로 충전되는 서비스도 다음달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2
단독네이버, 직계약 물류 'FBN' 본격 시동…쿠팡 대항마 승부수 던진다
-
3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
4
우버, 배민 모회사 DH 22조원에 인수…“韓 시장 투자 이어가겠다”
-
5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100% 품는다
-
6
김정관 “반도체 호황, 사회전체 호황 아냐”…AI·지방·생태계가 승부처
-
7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8
우버, 배민 모회사 DH 품나…이르면 이번 주 합의
-
9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10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