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 내부 헤드헌터 제도 도입

「우수 인재를 추천하면 돈을 줍니다.」

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www.unitel.co.kr)이 전 직원을 헤드헌터화하는 IHH(Internal HeadHunter) 제도를 도입해 화제다.

유니텔의 IHH제도는 유니텔에 근무하고 있는 사원이 외부 우수 경력사원을 추천하고, 추천을 받은 인력의 채용이 결정됐을 때 회사는 추천인에 대해 입사자 연봉의 5% 가량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제도다.

제도는 회사입장에서는 인력을 수시 채용함으로써 적정 시기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추천인은 관련 업무를 통해 파악한 인맥관계를 통해 자질을 갖춘 외부인의 입사를 진행함으로써 인력수급에 따르는 업무 로드를 줄임과 동시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기존 고정된 개념의 공채제도에서 탈피해 수시로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인력 확보에 유연성을 주고 핵심 우수 인력의 유입을 별도의 리스크 없이 가속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유니텔은 이외에도 유니텔 수시 채용 시스템(http://recruit.unitel.co.kr)을 12일부터 오픈하고 유니텔에 입사를 희망하는 신입 및 경력사원의 입사 지원을 받고 있다. 입사 지원서를 제출한 인력은 유니텔의 채용DB인 「인재뱅크」에 등록되고 필요인력 발생시 입사가 바로 진행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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