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원장 정경원)이 주최하고 인터넷카드 업체인 레떼컴(대표 김경익)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플래시 디자인전」에서 만화가 김윤정씨의 「안녕히 주무세요」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곽성민씨의 「사랑의 마법」과 김태열씨의 「나이트메어」가 각각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총 37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플래시 디자인전은 국내 최고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카드 디자인을 뽑는 공모전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의 접수기간을 통해 1000여점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에는 들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엿보인 디자이너 100명을 선발해 프리랜서 활동을 지원하는 「레떼 플래시언 그룹」 결성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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