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음반(대표 이태붕 http://www.tgr.co.kr)은 이르면 8월께 DVD 복제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약 15억원을 투자해 독일 4M사 DVD 복제장비 1개 라인을 발주한 이 회사는 설비 구축작업이 끝나는 7월께 시험제작에 들어가 8월부터는 본격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DVD 9급 2개 라인을 추가 도입하되 스탬퍼 장비 도입은 일단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현재 이 회사는 코스마·새롬엔터테인먼트 등 DVD 타이틀 제작사뿐만 아니라 MPEG 보드 생산업체와 번들용 제품제작 등을 협의중이다.
지난 69년 설립된 태광음반은 지난해 음반CD 및 테이프 복제를 통해 약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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