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산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화 실무교육행사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정보문화원·피코소프트·현대멀티캡·한국통신 등이 중소기업 정보화사업을 위해 공동설립한 중소벤처정보화센터(대표 김정분 http://www.powerkorea.or.kr)가 주관하는 것으로, 인트라넷 그룹웨어를 비롯해 팩스서버, 실시간메시징 프로그램, 홈페이지 제작툴 등 기업정보화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설치부터 운영까지 구체적으로 교육, 바로 현장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실시된 교육에는 중소벤처기업정보화센터의 협력사와 후원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전산원은 「중소기업 정보화 4단계 모형」이라는 기업정보화 모델링을 소개했고 피코소프트는 기업용 ASP프로그램인 「인트라넷21」과 「명인인트라넷」을 비롯한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중소벤처기업정보화센터측은 앞으로 구체적인 기업정보화 구현방법과 풍부한 정보화 성공사례 등을 교육내용에 보강해, 매월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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