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전문업체 와이즈소프트(대표 서상윤 http://www.wyzsoft.com)는 중국 주요 리눅스 업체들과 업무제휴를 맺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와이즈소프트는 이의 일환으로 조만간 중국의 포털사이트 업체인 차이나바이트와 업무제휴와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하고 현재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벌이고 있다.
차이나바이트는 루퍼트 머독과 중국 인민일보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업체다.
와이즈소프트는 이 회사와 업무제휴가 끝나는 대로 자사의 리눅스 기반 클러스터링 제품인 와이즈클러스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차이나바이트는 와이즈소프트 제품을 자사 채팅·메일 서버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이 제품을 중국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와이즈소프트는 홍치리눅스·엑스팀리눅스 등 다른 업체와 기술제휴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월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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