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에스아이넷(대표 채승용 http://kr.psi.net)은 12일부터 데이터센터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 서비스 「아이스캔(iScan)」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아이스캔은 별도의 소프트웨어(SW) 다운로드 없이 온라인상에서 네트워크 및 서버의 보안상태를 점검함으로써 해킹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편리한 보안점검 프로그램으로 한국피에스아이넷이 자체 개발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인터넷호스팅센터(GIHC) 고객은 사이트에 접속한 뒤 자사의 서버 상태를 직접 스캐닝해 어떤 부분이 해킹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를 웹상에서 컨설팅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스캔을 통해 보안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http://iscan.gihc.net」 사이트에 접속, IP 주소 및 e메일 주소 등을 입력한 후 4단계의 보안레벨과 51개 체크리스트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각각의 위험 정도를 나타낸 경고메시지를 통해 보안상태를 점검하거나 시스템을 수정할 수 있다.
지난 99년 3월부터 역삼동 본사 건물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는 한국피에스아이넷은 지난달부터 서초동 GIHC에 기존 고객 입주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는 7월 그랜드 오픈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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