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이 올들어 경기전망·수출 등에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내 600여개 제조업체의 각종 경제지수가 하락세를 기록, 성장이 탄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0개사를 대상으로 한 기업경기전망의 경우, 올해 전망·실적지수는 1·4분기중 각각 130.3, 105.7이고 2·4분기는 135.6, 104.9로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나타냈다.
또 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1일 수출통관실적을 보면 1월 3581만달러, 2월 3380만달러, 3월 3273만달러, 4월 3233만달러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구미공단 460개사의 생산액도 1일 기준으로 1월 832억원, 2월 822억원, 3월 821억원, 4월 788억원으로 하향세를 나타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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