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CCR(대표 윤석호 http://www.ccr.co.kr)는 「포트리스2」의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게임 서버를 60대로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CCR는 「포트리스2」의 이용자가 폭증하면서 게임도중 발생하는 다운이나 접속 장애 등을 없애기 위해 이번 서버 증설을 계획했으며 이에 따라 최고 12만명이 동시 접속,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각각의 서버를 별도 관리하는 「포2 지킴이」를 설치,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했다.
CCR는 이번 설비 증설로 청소년이 성인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통해 배우게 되는 폭력, 음란 대화 등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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