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문 벤처기업인 디비코(대표 이재천)는 최근 한국기술투자(KTIC)로부터 20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디비코는 지난 98년 5월에 설립, 영상압축 및 복원기술인 MPEG2·MPEG4 관련 장비 및 시스템 개발에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특히 1년 6개월에 걸친 연구끝에 개발한 영상편집장비 「Fire Bird」 「Dvar」는 출시하자마자 국내외적으로 호평받고 있다.
디비코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영상 캡처 및 전송기술력을 이용한 의료장비용 초음파 및 내시경 관련 솔루션과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디비코는 또 이달안으로 동영상 관련 포털사이트(http://www.AhaVideo.com)를 오픈한다. 이 사이트는 디비코의 영상편집장비를 장착한 사용자들이 자신의 캠코더로 촬영한 필름을 이용, 영상앨범이나 영상e메일 등을 제작, 전송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문의 (0342)703-9199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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