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대표 이수호), SK상사(대표 김승정),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화학전문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인 켐라운드는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 공급업체로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사이트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제공해 다음달 말까지 사이트를 오픈하며 지분 참여를 통해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켐라운드는 LG화학·SK 케미칼·현대정유 등 국내업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폴리포리마, 일본 타이요 오일, 홍콩 윈스웨이 등 주요 화학 관련 30개 업체를 회원사로 확보했으며 중동, 미주에서 투자 유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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