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기술(IT) 분야의 중국시장 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김태곤)은 중국 상하이에서 17개국 20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상하이 컴퓨-넷 2000」에 참가, 총 1200건 68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모두 42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23개 업체에서 신기술 중심의 LCD 모니터, CTI솔루션, 전자상거래 관련 제품이 전시됐고 공동관 참가자들은 첨단 웹기술, IT교육, 리눅스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참가업체 주요 수출계약 현황을 보면 이테스트 151만2000달러, 한국사이버피아 50만4000달러, 세연테크 84만달러, 바다소프트 37만8000달러 등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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