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큐베이션센터인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라이다텍과 비즈투비즈 등 2개 입주기업이 오는 10일과 20일 조기졸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민간보육센터에서 입주기업이 졸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저레이더를 이용한 환경계측기기 개발 벤처기업으로 SVI 1호 졸업기업인 라이다텍(대표 박원규 http://www.lidartech.com)은 입주 이후 20여억원의 자금을 유치해 광주·대전·천안·안산에 연구소를 설립, 창업보육센터에서 벗어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또 20일께 졸업하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 벤처기업인 비즈투비즈(대표 전근열 http://www.biztobiz.co.kr)는 지난 4월 국제적 투자회사인 리타워그룹과 아시아넷이 투자한 파워텍과 전략적 인수합병(M &A)을 통해 20억원의 자금유치를 계기로 졸업하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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