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김봉기)는 5일 제4회 정보가족시상식 행사를 열고 공모행사에서 최우수 정보화가족으로 뽑힌 선종일, 임규석씨 두 가족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선종일씨는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도 짬짬이 가족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면서 인터넷을 첨단정보와 가족애가 오가는 새로운 교류공간으로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임규석씨는 백령종합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교사·학생에게 e메일 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서해 도서지역의 교육정보화 기반조성에 앞장선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선종일(http://user.chollian.net/∼cha0523), 임규석(http://paekryong-coh.ed.inchon.kr/tch/lgs/index.htm)씨 등 두 수상가족의 홈페이지에는 가족을 소개하는 기본 자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유용한 정보가 갖춰져 있어 매일 수천명의 네티즌 방문 건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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