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DMI·대표 박영수)은 초고속 및 LAN 환경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서비스 실시 첫날인 지난 1일 채널아이(http://www.channeli.net) 서비스 가입자수가 기존 하루 평균 가입자수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첫날인 1일 4220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데 이어 주말에도 신규 가입회원이 4000명선에 달하는 등 기존의 하루평균 700∼800명을 훨씬 넘어섰다.
DMI측은 초고속 무료 선언이후 채널아이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를 예상하고 시스템 용량 및 접속을 증가시켰으나 1일 오후부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가입자수로 인해 서비스 부하가 일어나 가입 희망자들에게 일시적인 불편을 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DMI 박영수 사장은 『초고속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채널아이 기본서비스 무료화 계획은 일단 성공적』이라고 자평하고 『채널아이를 메가포털로 구축하기 위해 조만간 신개념 포털 브라우저인 「i-TOK」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DMI는 기존 경매시스템을 한차원 높인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매서비스와 현재의 다양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인터넷 방송, 포털서비스, 전자상거래, 오프라인 업체의 온라인화 서비스 등을 망라한 종합 인터넷 회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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