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 전문업체인 나스정보기술(대표 김준엽)이 온라인 게임시장에 진출했다.
나스정보기술은 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인 「유레스(URES·사진)」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베타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기존의 판타지성 온라인게임에서 탈피해 미래의 SF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국가체계를 통한 전략전술이 가능한 전투중심의 게임이다. 특히 전투시 상하관계를 통해 지휘관의 지휘가 가능하며 많은 사용자의 협력에 의해 움직이는 대형 유닛을 등장시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나스정보기술은 전국의 PC방을 대상으로 이 게임의 마케팅 및 홍보에 나설 예정이며 월말에 약 10억원의 투자를 유치, 게임서버 확충 등 게임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나스정보기술은 지난 94년 설립된 CAD 및 GIS전문업체로 그 동안 건축토목 설계지원시스템·구조도면 자동화시스템 등을 개발, 지난해 8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최근 한국벤처금융으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