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자사 무선인터넷서비스 「ez-i」 유료 가입자가 지난 5월 31일부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9년 5월 1일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2500명이 신규로 가입해 13개월만에 10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단말기 보조금 폐지를 앞두고 가입자가 몰려 100만명 돌파 이후 불과 이틀만인 지난 2일까지 누적가입자 120만명선에 접근하는 등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LG텔레콤은 이 같은 증가세에 따라 최근 올 가입자 목표를 11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매출규모를 11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대폭 늘려 잡았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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