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중 중소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이 자동차 파업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1% 하락한 76.8%를 기록했다. 그러나 4월말 현재 휴업체는 25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112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중 중소제조업가동상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간건설 수주증가에 힘입어 비금속광물이 전월대비 2.5% 포인트 증가한 55%를 기록했으며 영상·통신장비(90.4%) 및 의료·광학(88.9%)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이 74.3%, 중기업이 81.8%를 기록해 각각 0.6%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으나 소기업과 중기업의 격차는 계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다.
한편 중소제조조합원업체의 휴업 상황을 보면 4월말 현재 휴업체수는 256개로 전월대비 1개 업체가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4개 업체가 감소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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