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인 나자인(대표 이규용 http://www.nasign.co.kr)이 정보통신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자인은 1일 반도체 및 집적회로 설계·제조·판매업체인 이노자인(대표 김종식)에 16억5300만원을 출자, 이 회사 지분의 43.5%를 소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4월 사이버 법률서비스 업체인 킹스필드, 디지털 데이터 전송장치 개발업체인 미국 포톤에이지, 인터넷솔루션업체인 다본정보기술 투자에 이어 네번째다.
이 회사 한강섭 이사는 『지난 주총에서 전자상거래, 인터넷, 반도체 관련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고 현재 이를 추진 중』이며 『2∼3년 후에는 정보통신 비중이 회사매출의 50%가 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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