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 http://www.ktb.co.kr)가 벤처기업 및 관련 지원업체가 집중돼 있는 테헤란밸리에 입성한다.
KTB는 투자기업에 대한 밀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5일 본사를 서울 여의도에서 강남구 역삼동 KTB네트워크빌딩(구 진솔문고빌딩)으로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KTB는 그러나 현 여의도빌딩에 여의도지점을 신설, 기존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 줄 예정이다.
KTB가 이번에 테헤란로에 진출함으로써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교대-강남-역삼-선릉-삼성역 구간에 이르는 테헤란밸리가 국내 벤처기업은 물론 벤처캐피털의 최대 집산지로 확고히 자리잡게 됐다.
현재 테헤란로에는 인근지역을 포함, 국내 창투사, 신기술금융사 등 벤처캐피털업계의 70% 이상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도 삼성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문의 (02)3466-200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