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인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 http://www.ktb.co.kr)가 벤처기업 및 관련 지원업체가 집중돼 있는 테헤란밸리에 입성한다.
KTB는 투자기업에 대한 밀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5일 본사를 서울 여의도에서 강남구 역삼동 KTB네트워크빌딩(구 진솔문고빌딩)으로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KTB는 그러나 현 여의도빌딩에 여의도지점을 신설, 기존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 줄 예정이다.
KTB가 이번에 테헤란로에 진출함으로써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교대-강남-역삼-선릉-삼성역 구간에 이르는 테헤란밸리가 국내 벤처기업은 물론 벤처캐피털의 최대 집산지로 확고히 자리잡게 됐다.
현재 테헤란로에는 인근지역을 포함, 국내 창투사, 신기술금융사 등 벤처캐피털업계의 70% 이상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도 삼성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문의 (02)3466-200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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