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이 자체 컨설팅 사업부를 분리해 보안 컨설팅 전문 독립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펜타시큐리티측은 보안 컨설팅 사업부를 독자적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국내외 보안 시장을 효과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보안 컨설팅 전문업체는 기존 펜타의 보안 컨설팅 인력 15명, 펜타와 개인지분을 포함한 자본금 10억원으로 출발한다. 「리캔비 컨설팅(가칭)」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할 예정이며 조만간 법인 사업자 등록을 마치는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리캔비 컨설팅은 보안 정책 수립부터 시스템 점검, 솔루션 아웃소싱 등 보안 컨설팅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기존 업체와 서비스 내용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유수의 외국 컨설팅 업체와 제휴하고 자체 전문 컨설턴트 프로그램을 갖출 계획이다.
신임 사장으로는 펜타시큐리티 이성만 연구소장이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이성만 사장은 펜타시큐리티 연구소장과 리캔비 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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