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은 세계적인 음성언어 기술 전문업체인 벨기에의 L&H, L&H코리아(대표 서주철)와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교환하고 무선포털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데이콤 등 3사는 인터넷 기술과 다양한 음성언어 기술을 접목시켜 사업 전 부문에 걸쳐 제휴를 추진하게 된다.
데이콤은 특히 천리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선포털사업과 관련, 보이스 포털사업 및 무선단말기용 음성인식서버 공동개발을 전개해 오는 9월께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데이콤측은 천리안에서 추진중인 무선포털 사업에 L&H의 음성언어 기술을 적용시킬 경우 수신된 메일이나 인터넷상의 정보를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음은 물론 음성을 통해 메일을 작성·전송하고 음성 명령어 인식을 통한 인터넷 서핑 및 메뉴 실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콤은 L&H와의 기술제휴로 무선단말기의 작은 화면과 문자 입력의 제약점을 극복, 이용자들의 접근이 보다 편리한 「모빌천리안」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