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두산, 디지틀조선, 삼보컴퓨터, 삼성물산, 코리아나 화장품, 휴맥스 등 7개 기업이 각각 10억원씩 공동출자한 여성전문 인터넷포털업체인 우먼드림(대표 김효선)이 지난 31일 설립됐다.
우먼드림은 삼성물산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삼보컴퓨터의 정보화 교육시스템, 코리아나의 여성전문 마케팅 파워 등 투자사의 브랜드파워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본격 여성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장에는 김효선 전 여성신문사 편집국장을, 부사장에 한영아 전 계명대학교 패션학부 교수를 선임, 공동주주제를 도입한 여성전문 경영인 체제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우먼드림은 첫번째 사업으로 오는 9월 여성전문 포털 사이트 여자와닷컴(http://www.yeozawa.com)을 오픈한 데 이어 노년층을 위한 실버와닷컴(http://www.silverwa.com), 남성 네티즌 대상의 남자와닷컴(http://www.namzawa.com) 등 다양한 계층을 각각 겨냥한 사이트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6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7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