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터넷 서비스 업체 우먼드림 설립

다우기술, 두산, 디지틀조선, 삼보컴퓨터, 삼성물산, 코리아나 화장품, 휴맥스 등 7개 기업이 각각 10억원씩 공동출자한 여성전문 인터넷포털업체인 우먼드림(대표 김효선)이 지난 31일 설립됐다.

우먼드림은 삼성물산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삼보컴퓨터의 정보화 교육시스템, 코리아나의 여성전문 마케팅 파워 등 투자사의 브랜드파워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본격 여성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장에는 김효선 전 여성신문사 편집국장을, 부사장에 한영아 전 계명대학교 패션학부 교수를 선임, 공동주주제를 도입한 여성전문 경영인 체제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우먼드림은 첫번째 사업으로 오는 9월 여성전문 포털 사이트 여자와닷컴(http://www.yeozawa.com)을 오픈한 데 이어 노년층을 위한 실버와닷컴(http://www.silverwa.com), 남성 네티즌 대상의 남자와닷컴(http://www.namzawa.com) 등 다양한 계층을 각각 겨냥한 사이트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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