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웨이, 인터넷토이 사업 본격화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지탈웨이(대표 우중구)에서 최근 분사한 넥스트웨이(대표 범재룡 http://www.nextway.co.kr)가 지난 30일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인터넷토이 사업에 나섰다.

인터넷토이는 장남감에 소형 MP3플레이어를 내장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음성데이터로 제작한 어린이용 교육 콘텐츠를 다운받아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한 일종의 교육용 장난감이다.

넥스트웨이는 그동안 디지탈웨이에서 진행해온 이 제품 개발작업을 이어받아 조만간 마무리짓고 기륭전자·토토빌인터넷 등 협력업체화 공동으로 제품 생산에서 교육용 콘텐츠 서비스에 이르는 포괄적인 인터넷토이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어학학습기 전문업체인 닥터위콤·어학학원 등과 협력, 인터넷을 이용한 성인용 어학학습기 사업에도 나설 예정으로 있는 등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지탈웨이가 벤처포트·토토빌인터넷 등 그동안 인터넷토이 사업에 참여해온 업체와 공동출자,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설립한 인터넷토이 및 어학학습기 전문업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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