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자국 기업이 개발한 최신기술이 국제표준화기구(ISO)나 국제전기표준회의(IEC) 등의 국제규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일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일본공업표준조사회에 일선 민간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분야별 「기술전문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국제규격으로 채택 가능성이 있는 벤처기업의 연구개발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일본은 최근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관련 제품의 크기에 관한 규격을 가장 먼저 제안, ISO와 IEC의 공통규격으로 인정된 덕분에 현재 세계 DVD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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