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가 디지털 방송장비용 측정기기인 MPEG 제너레이터를 국내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TV용 수신장치(IRD) 및 세트톱박스(STB) 등 각종 디지털 방송장비의 개발·설계에서부터 운용·감시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는 이 제품(모델명 MTG300)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18GB로 다양한 측정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실시간 MPEG 트랜스포트스트림(TS) 출력기능을 갖고 있으며 특히 TS의 반복 재생과정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PCR, PTS/DTS 등 시간정보를 자동 갱신할 수 있기 때문에 TS의 출력이 안정적이고 연속적이다. 또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장비의 이상 상황과 에러를 신속하게 알 수 있고 부하시험도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ASI·SSI·ECL·TCL 등 출력 인터페이스가 다양하며 출력되는 TS의 PSI/PSIP 테이블을 사용자 편의에 따라 삽입·삭제할 수 있는 등 TS의 활용이 쉽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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